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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ama & Art with LEGO® bricks

'레고가 만드는 송도 국제도시' 레고 디오라마 제작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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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작성일 2009-12-09 20:53:17
분류 디오라마
글정보 조회: 31105




 

인천세계도시축전 레고 디오라마 제작기 1부
'레고가 만드는 송도 국제도시'

 

 

제작 : 하비앤토이

 

   - 목차 -

 

  1부 : 작품 개요,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 트랙터, 송도 컨벤시아, 피겨, 크루즈선과 예인선, 열기구 편
  2부 : 더샵, 인천 대교, 무지개 그리기, 덤프 트럭, 롤러, 손수레, 해상 크레인
  3부 : 인천타워, 지형 제작, 사랑의 다리, 열차, 고가 철도, 자작나무 숲, 운반 및 현장 설치

 

 

 

- 1부 -

 

 

  1. 작품 개요

 

서울에 바로 근접해 있으면서도 이상하도록 경기 지역보다도 경제발전이 더디다고 할 수 있었던 인천이, 세계적인 규모의 간척 작업을 통해 엄청난 너비의 토지를 확보한 후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어 각종 큰 건물이 들어서면서 국제도시화하려는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국내 및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인천세계도시축전을 기획하여 2009년 8월 5월에 개장한다고 공표가 된 이후, 4월의 어느날 레고코리아를 통해 인천 국제도시를 레고로 가장 잘 표현한 레고 디오라마를 제작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뢰가 하비앤토이 레고 디오라마 제작팀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마트 및 토이저러스 매장 전시용 레고 디오라마를 만든 경험이 있는 본 제작팀이 이 작업을 의뢰받았을 때 가장 고민했던 내용은 디오라마 사이즈가 국내에서는 역대 가장 넓은 크기라는 사실은 둘째로 하고, 단연 '어떻게 레고 블록으로 표현을 해야 인천 국제도시의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장 전시용 레고 디오라마의 경우 디오라마 내의 각종 건물이나 소품 및 이들의 배치를 우리가 마음대로 디자인하고 배치할 수 있었던 반면에 이번처럼 구체적으로 특정 대상을 지정하여 디오라마로 표현하려는 시도는 없었기에 레고 블록들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 인천 국제도시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안게 되었습니다.

 

처음 기획을 할 당시에는 기존에 제작한 레고 디오라마처럼 특정 대상을 축소하여 진열하는 조감도 형태로 진행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조감도 형태로 디오라마를 진행하면서 디오라마 크기가 무한대로 커질 수 없고 4.2m x 2.4m 공간 안에 표현을 해야했기 때문에, 이 크기 안에 들어갔으면 하는 인천 국제도시의 랜드마크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특징적이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다고 판단이 된 '인천타워, 인천대교, 동북아트레이드센터, 더샵, 컨벤시아' 이들 5개의 건물을 대표 랜드마크로 지정하여 전체 공간 안에 분산하여 가상 배치를 해보았습니다.

 

디오라마의 제한된 크기로 인해 한 건물의 높이를 적절히 제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5개의 랜드마크 중 인천타워가 가장 큰 건물로 아직 공사가 시작되진 않았으나 완공이 되면 높이가 600미터를 상회하기 때문에 이 건물을 레고 모형으로 만들었을 때 어느 정도의 높이로 할 것인지를 결정한 이후 다른 건물들의 높이도 그 비례에 맞춰 진행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브릭 및 플레이트의 높이를 계산했을 때 대략 2미터 정도의 크기를 가져야지만 인천타워의 각 특징들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겠다라는 판단이 들었고 이는 1:300의 축척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축척을 토대로 다른 랜드마크 건물들의 레고 조형물의 크기를 모두 계산하고 디오라마 내에 가상 배치를 한 후 도로나 사람, 차량, 주변 빌딩 등의 크기는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를 정해보았습니다. 여기서 큰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건물들의 축척대로라면 사람이나 차량은 플레이트나 브릭 1~2개로만 표현해야 한다는 문제점이었습니다. 레고 디오라마 처음 기획 의도가 '조감도'였기 때문에 사람과 건물의 비율을 달리 하는 것은 기획 의도에서 벗어난 것이라 판단이 되어 인위적으로 사람만 크기를 키울 수 없었고, 디오라마에 사람 표현을 플레이트나 브릭으로만 표현하기에는 디오라마의 생동감이 떨어지게 되어 매우 밋밋하고 딱딱한 디오라마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갔습니다.

 

그렇게 많은 고민 끝에 제안된 아이디어. '레고가 만드는 송도 국제도시'!!

이 주제의 컨셉은 레고랜드 스타일의 레고 피겨를 제작하여 이런 레고 피겨들이 디오라마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인천 국제도시를 직접 건설하면서 알차게 꾸며가는 모습을 레고 블록으로 담아내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피겨가 건설하는 모습만 담으면 전체적으로 삭막해질 수 있으므로, 마치 디오라마가 하나의 도화지인냥 피겨들이 무지개를 그리고 하늘과 구름을 조각맞추듯 하는 등의 동화풍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첨가하였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레고 피겨와 건물 스케일의 불일치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고 동화적인 표현을 디오라마 내에 첨가하여 디오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동화풍의 발랄하고 활기찬 모습을 불어 넣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형 랜드마크 건물들의 크기가 매우 크고 디오라마 내 공간 채우기 용도의 여타 건물보다 그 퀄러티가 매우 높아야 했기 때문에 이들 다섯 가지 랜드마크 건물들의 조형물 설계 작업을 제일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1:300의 스케일로 실제 건물에 비하면 작은 건물에 지나지 않으나 높은 퀄러티를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건물 조감도를 인천시청의 협조를 받아 각 치수를 매우 정밀하게 측정하여 레고 블록의 비율로 환산하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13시간의 작업시간과 아침/점심/저녁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디오라마 제작에만 시간을 할애하는 2달간의 긴 여정 끝에 완성된 '레고로 만든 송도 국제도시' 디오라마의 전체 제작 과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디오라마 구상도 >  

면적 : 4200 mm (W) x 2200 mm (D)

 

 

 

 

  2. 동북아 트레이드타워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 조감도>

인천세계도시축전 레고 디오라마에는 인천 송도를 대표하는 인천타워, 인천대교, 더샵,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송도 컨벤시아 등 총 5개의 랜드마크가 레고 블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랜드마크들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작품으로 옮기기 위해 실제 설계 도면을 바탕으로 하여 1:300의 축척으로 제작하였고, 건물의 외형을 변형하거나 해치는 설정들은 배제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랜드마크 건물은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입니다.

 

 

< 건설 중인 동북아 트레이드타워와 송도 컨벤시아 >

 

지하 3층 지상 68층 높이 304m로 건설되고 있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는 밑 면은 삼각형, 중간 부분은 육각형, 옥상은 역삼각형의 다면형 건물로 각 면은 살짝 휘어서 곡면을 이루고 있습니다. 외벽은 옅은 푸른 빛깔 유리로 마감되어 있고 송도 컨벤시아와 함께 송도 국제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북아트레이드타워의 다면형 특징으로 인하여 직선 위주의 레고 블록으로 제작하는데 매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제작 과정 >

 

동북아트레이드타워의 옆 면은 대개 삼각형이지만 한 면은 사각형입니다. 사각형 외벽을 뒷 면으로 하고 마주보고 있는 뾰족한 이등변 삼각형을 앞 면으로 하여 H구조의 뼈대를 만드는 형태로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1:300 축척으로 환산하여 길이 1m의 건물 외벽을 도면을 참고하여 종이에 각 외벽의 윤곽을 그린 후, 외곽선을 따라 플레이트로 앞 뒤 외벽을 제작합니다.

 

 

빼대를 이룰 부분의 바닥을 만든 후 두 외벽을 마주보게 결합하여 기본 골격을 만듭니다.

 

 

 

이제 역삼각형을 이루는 옆 면을 제작합니다. 세워진 앞 뒷면의 양 모서리를 실로 연결하여 옆 면을 두 개의 삼각형으로 분할하는 안내선을 만들어 안내선을 따라 플레이트를 결합하여 옆 면을 제작합니다.

 

 

양 옆 면이 모두 완성되고 겉 면에 유리자익을 해줄 차례입니다.

 

먼저 외벽에 광택이 나는 표현을 해주기 위해서 어두운 곳과 밝은 부분으로 미리 나눕니다.

마치 용이 상승하는 기운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어둡게 표시될 영역을 겉 면을 따라 위쪽으로 휘감아 표시합니다.

 

 

어두운 부분은 어두운 색상의 플레이트로, 밝은 부분은 밝은 색상의 플레이트를 붙힌 후 파랑색 투명 타일로 마감합니다.

이를 통해 투명 타일로 반사되는 빛이 바탕의 어두운 색상의 플레이트로 좀 더 어둡게, 또는 좀 더 밝게 보이는 효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외벽 마감을 마무리하고 외벽을 결합한 완성 모습.

 

 

마지막으로 옥상의 헬리콥터 착륙장을 만들어 완성합니다.

 

 

 

  3. 트랙터

 

 

< 완성된 트랙터와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  >

 

디오라마의 전체적인 느낌을 동화적으로 표현한다는 컨셉에 맞추어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를 짐칸에 싣고 운반하는 트랙터로 설정하여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외형은 일반적인 농업용 트랙터의 사진들을 참고하여 제작하였고, 색상은 배경색과 트레이드 타워의 파란색과 배경의 녹색을 고려하여 선명한 느낌이 나도록 흰색과 붉은 색을 사용하였습니다.

 

 

레고 제품에 있는 일반적인 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트랙터 바퀴도 브릭과 플레이트로 좀 더 레고다운 느낌을 살려주고자 브릭들을 조합하여 바퀴를 표현하였습니다.


 

기계 장치들의 색상을 밝은 회색으로 통일하여 차체와 대비를 주고, 호스와 접시, 막대기 등의 다양한 부품을 활용해 기계적인 느낌을 살리도록 하였습니다.


 

(왼

짐칸은 현실적인 느낌보다는 나비 문양과 아치를 사용하여 선물 상자의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트랙터와 짐칸을 연결하여 완성합니다. 디오라마 이동시 위치를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짐칸 밑 부분에 브릭을 쌓아 바닥에 고정시켜두었습니다.


 

 

  4. 송도 컨벤시아

 

 

송도 컨벤시아는 서울의 코엑스와 비슷한 개념의 각종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진행되는 컨벤션 센터입니다. 코엑스 옆에 트레이드타워가 있듯이 컨벤시아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와 나란히 세워져 있습니다.

 

한국 능선의 미를 형상화하였다는 지붕을 비롯하여 복잡한 삼각형과 곡면들로 이루어진 건물입니다. 실제 색상은 회색의 금속 빛깔이지만 칙칙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흰색을 병행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건물이 낮고 넓은 형상이라 디오라마에서는 지면에 거의 붙어 시각적으로 왜소해 보일 듯 하여 컨벤시아가 들어갈 곳의 지면을 다른 지형보다 조금 높게 제작하였습니다.

 

 

 

 

  < 제작 과정 >

 

흰색의 삼각형 지붕을 가진 곳은 통로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단면마다 벽면의 각이 다르므로 여러 구획으로 잘게 잘라 각도를 달리하여 제작한 후 각각의 단면을 모으는 방식으로 삼각형 지붕을 제작합니다.


 

각각의 외벽에 플레이트를 등고선처럼 덧붙여 볼록하게 도드라진 모습을 표현합니다.

 

 

보트를 뒤집은 형상의 회색 부분은 실제 건물에서 전시실 지붕입니다. 흰색의 삼각형 건물 외벽에 브릭을 세워 서로 맞물려 지붕 곡선을 만드는데, 외벽과 각이 90도가 되지 않는 부분은 힌지 브릭을 이용해서 각을 조절해주었습니다.


 

건물 오른편의 사각형 단면을 가진 구조물은 회의실 부분입니다. 지붕은 뒤에서 앞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동시에 기울어지는 복합적인 경사를 가지고 있고, 바깥쪽 외벽은 움푹 들어간 곡면에 아치형 입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도 각 단면으로 나누어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곡선의 변화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실로 가이드 라인을 잡아주어 제작하였습니다.


 

앞 뒤 현관을 만들어 완성합니다.


 

 

 

 

 

 

  5. 피겨

 

도시를 만들어가는 피겨들의 동작과 자세가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이므로, 동작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보통의 미니피겨보다 큰 레고랜드의 미니랜드(Miniland) 피겨 스케일로 피겨를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DSC_1790--.jpg

< 레고랜드의 미니랜드 스케일 레고 인형, (c)edulyoung >

 

머리는 레고 홈메이커의 머리를 사용하였습니다. 홈메이커 머리 부품은 그 부품에만 맞는 몸통 부품이 따로 있지만, 전용 부품을 사용해서는 원하는 만큼 복잡한 옷의 표현이 불가능했고 크기도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부득이 홈메이커 머리를 일반 스터드와 결합되도록 결합부를 스터드가 결합되도록 가공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레고 홈메이커(#200 - Lego Family), (c)LEGO >

 

 

  < 제작 과정 >

 

인형마다의 개성을 살리기보다는 남과 여로만 구분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 나무 심는 사람을 비롯하여 덤프트럭, 기중기, 열기구 등 각종 장비에 탑승한 피겨들까지 약 40명의 정도의 피겨가 사용되었습니다.

 

 

피겨로 연출한 다양한 모습들입니다.

 

 

 

 

  6. 크루즈선

 

발전된 도시를 상징하는 크루즈선을 피겨들이 예인선으로 예인하는 장면입니다.

 

 

주요 랜드마크 건물들은 1:300의 축척으로 제작하였으나, 크루즈선은 디오라마 사이즈에 맞추어 스케일과 관계없이 80~90cm의 길이로 제작하였습니다. 선체의 색상은 대부분의 크루즈선이 흰색이기도 하지만, 바다의 푸른색과 대비되어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흰색을 선택하였습니다.

 

 

  < 제작 과정 >

 

배 하단의 유선형을 표현하기 위해 스터드 방향을 옆으로 향하도록 쌓아서 유선형 선체를 표현하였습니다.

 

 

16개의 구명정을 비롯하여 선체 옆면을 꾸미고 앞 갑판도 제작합니다.

 

 

 

객실의 앞과 뒷 부분에는 브릭의 유격과 신축성을 이용하여, 연결된 브릭들을 휘어서 곡면을 만드는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갑판을 갈색 타일로 덮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바가 달린 브릭과 도어 레일을 사용하여 객실 창문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상부 갑판에 수영장과 굴뚝 등을 배치하여 완성합니다.

 

 

 

  7. 예인선

 

피겨가 탑승하여 거대한 크루즈선을 끌고 가는 예인선입니다.  빨강과 흰색, 파랑색 등의 밝은 색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 제작 과정 >

 

선수와 선미를 슬로프 브릭을 이용하여 경사지게 만들고, 타이어를 매달 튜브를 설치합니다.

 

 

조타실과 엔진, 크레인 등을 만들고 접시 부품을 겹겹이 쌓아 윈치 장치를 만듭니다.

 

 

조타실 위에 안테나를 장착한 후 타이어를 실로 매달고 피겨를 세워 완성합니다.

 

 

 

  8. 열기구

 

디오라마 오른쪽 하늘에 매달아 놓은 열기구입니다. 바탕색을 노랑과 흰색으로 하고 빨강, 흰색과 파랑색으로 된 띠를 회오리처럼 둘렀습니다. 전면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로고를 모자이크 형식으로 새겨놓았고, 뒷 면에는 레고 로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처음엔 뒷 면이 아닌 앞 면에 레고 로고를 모자이크 형식으로 제작하였지만, 여러 사정에 의하여 스티커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앞 면: IFEZ로고>

 

                                    <뒷 면: LEGO로고>                                                                                      <바구니>

 

 

 

스터드를 위로 하여 차곡차곡 쌓는 형식의 열기구는 그냥 브릭을 쌓기만 하여선 천장에 와이어로 매달았을 때 버틸 수가 없기 때문에 접착제로 브릭들을 모두 접착하고 내부에 금속프레임을 내장하는 방식으로 제작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접착제와 금속 프레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열기구 내부를 테크닉 브릭으로 엮어 하중을 버티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바구니는 2x2 둥근 플레이트를 쌓아서 대나무 바구니의 모습을 묘사하였고, 열기구와는 테크닉 링크로 연결하여 고정시켰습니다. 바구니 아래로도 테크닉 링크를 연결하여 아래 사진 처럼 하늘조각을 매달고 있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 제작 과정 >

 

열기구에는 디오라마가 전시될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리는 송도 국제도시를 상징하는 IFEZ로고를 사용하였습니다.

 

 

 

기구의 윗 부분은 탈착이 가능하도록 뚜껑 형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x2 둥근 플레이트로 만든 바구니입니다. 버너를 만들어 장착하고

망원경을 들고 있는 피겨를 배치합니다.

 

 

 

2, 3부에서 계속됩니다..

2부에서는 더샵, 인천 대교, 무지개 그리기, 덤프 트럭, 롤러, 손수레, 해상 크레인 등에 대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초 작성일 : 2009년 12월 9일  

 

 

 

 

본 작품 제작은 '(주)레고코리아'의 제품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하비앤토이'에 있으며 사전 동의 없이 무단 복제/인용/가공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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