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i Brick

Diorama & Art with LEGO® bricks

LEGO Certified Professional

'National Railroad LEGO station' Diorama Review (이마트 월계점)
작성자

[비공개]

작성일 2013-02-05 11:02:47
분류 디오라마
글정보 조회: 12402




'오래된 국철 레고역' 디오라마 제작기

'National Railroad LEGO station' Diorama Review

이마트 월계점

     

    1. 서두

     

    나날히 늘어나는 레고 소비계층들과 이에 발맞추어 성장하는 오프라인 대형 유통 체인은 예전의 작은 소매점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규모와 물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장의 규모와 크기가 늘어나는 만큼 레고와 경쟁 관계인 다른 완구들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화려해졌는데요. 이에 레고사에서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 개성 만점의 디오라마를 넣기 시작한지도 어느 새 6년이 흘렀습니다.

     

    초창기의 디오라마와 달리 2009년 이후부터는 Hobbyinside 디오라마 팀이 레고 코리아의 지원을 받으며 각 매장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주제로 제작하며 오프라인 매장의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이마트 월계점에 HobbyInside 에서 제작해서 설치한 '오래된 국철 레고역' 디오라마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2. 사용된 레고 제품들

     

    레고 부스에 전시되는 디오라마는 제품의 판매 연계를 고려하여, 그 시점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기성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작업합니다.

    이번 디오라마는 서울 도시철도의 오래된 국철 전철역을 컨셉으로 지나가다 한 번쯤 보았을 듯한 역 주변 거리를 꾸며 보았습니다.

    만 번대로 통하는 고급스러운 건물 제품들은 사무용 빌딩근처로 배치하여 상업지구의 느낌을 살려 주었습니다.





    10224 타운 홀

    10197 소방대 193210211 레고 백화점10218 애완동물가게

    소녀풍의 아기자기함과 곱고 화사한 파스텔톤 브릭으로 매력 만점인 프렌즈 건물들 역시 이번 디오라마에 대거 사용되었습니다. 디오라마에 사용된 프렌즈 제품들은 단품 건물을 그대로가 아닌, 두 종류의 제품을 제작해서 적층하는 형태로 볼륨을 확장해 줍니다. 시티 병원 건물도 확장 개조하여 도심의 의료지원을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3185 승마 캠프3315 올리비아의 집3188 하트레이크 동물병원

    3061 시티 파크 까페3187 버터플라이 뷰티샵4429 헬리콥터 긴급출동

    국철 역의 도시철도 지하철과 화물열차는 제품을 이용해 구성했습니다.

    7938 여객 열차7939 화물 열차

    프렌즈의 화사한 차량들도 도심 곳곳을 누비게 됩니다.

    3183 스테파니의 멋진 오픈카3184 올리비아의 캠핑카3186 엠마의 말 운반 트레일러

    시티의 푸짐한 차량들도 대거 사용됩니다. 2013년 신제품들도 훌륭하지만 2012년 차량들의 다채로움은 이전까지의 차량들과 비교해 볼 때 파격에 가까웠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차량들이 도심 곳곳에 사용되었습니다.

    4432 청소 트럭4206 리사이클링 트럭4435 오토캠핑 카

    4434 덤프트럭4431 구급차4433 오프로드 운반트럭

    4200 4륜구동 광산차4437 오프로드 경찰 추격전

    또한, 언제나처럼 재미있는 상황 묘사를 위해 미니피겨 시즌 제품군들도 곳곳에 사용됩니다.

    8684 미니피겨 시즌 2, 8803 미니피겨 시즌 3, 8804 미니피겨 시즌 4, 8805 미니피겨 시즌 5, 8827 미니피겨 시즌 6, 8831 미니피겨 시즌 7, 8833 미니피겨 시즌 8, 그리고 71000 미니피겨 시즌 9 까지의 귀여운 인형들이 마을 곳곳에서 활기찬 모습을 보여 줍니다.

     

     

    3. 제작 과정

     

    전체적인 디오라마의 모습입니다.

    국철 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철식 철판 지붕의 역사가 디오라마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초기 컨셉에서는 역사에서 빌딩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구상했지만 도로에서 보이는 공간들의 시점과 역사의 디테일 등의 다양한 문제로 빌딩은 독립적으로 배치되고 오래된 국철 역사의 느낌을 제대로 재현하는 형태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T 자형 도로를 마주한 양쪽은 모듈러 건물과 시티 제품 및 프렌즈 제품을 이용한 건물들을 배치해 줍니다.

    도심 중앙에 우뚝 솟은 사무용 빌딩은 대기업 본사같은 느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획일화된 빽빽한 창문이 고달픈 샐러리맨의 삶을 보여주는 것 같군요. 그나마 옥상 쪽에는 전망 좋은 휴식시설이 설치되어 다행입니다.

    빌딩 옆으로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중인 소녀가 보입니다.

    대기업 건물이라 그런지 관리도 잘 된듯, 벽면이 깨끗하군요.

    정문을 나서는 한 아가씨가 보입니다.

    가수 '남진' 씨가 부른 '님과 함께' 에서 나오는 '멋쟁이 높은 빌딩' 이 이런 느낌일까요? 정말 위로 까마득하게 올라가는군요.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도 아찔합니다.

    빌딩 옆으로는 상대적으로 아담(?)한 시청이 위치합니다. 나란히 백화점도 들어서 있군요.

    오늘 이사온 프랑켄슈타인과 미니피겨 악당로봇은 이제 막 전입신고를 마치고 시청을 나서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레고 시티입니다.

    아악 내눈!! 시청 옥상에서는 한 화가가 남자 모델의 누드크로키를 그리고 있습니다. 빌딩에서 업무보던 셀러리맨들은 답답해서 창밖을 보다가 마시던 커피를 뿜겠군요.

    시청 앞 도로는 오늘도 많은 차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도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어, 그런데 뭔가 이상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앗, 시청 앞 도로를 웬 신부가 가로질러 뛰어가고 있습니다. 면사포를 휘날리며 뛰어가는 신부는 헬멧을 쓴 한 남자에게 손을 이끌리고 있군요.

    아하! 원치않던 결혼식을 해야 했던 신부에게 뒤늦게 찾아온 남자가 사랑고백을 하고, 둘이 결혼식장에서 도망가는 상황인가봅니다. 신부를 쫒아가는 신랑의 표정이 안타깝습니다.

    시청을 마주한 반대쪽은 병원과 고급 빌라들이 자리합니다.

    4429 헬리콥터 긴급출동의 작은 보건소를 개조한 병원의 모습입니다.

    주택가 병원에 헬리콥터라니, 민원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긴급한 환자의 후송을 위해 주민들이 그정도는 감내해 주어야겠지요?

    환자들이 많이 입원해 있군요.

    병원 옥상에 착륙한 헬기의 파일럿이 병원 의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도 환자에 대한 빠른 조처를 위한 응급 헬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이겠지요.

    전신에 붕대를 감은 미이라 같은 중환자도, 부인의 병문안을 받는 바이킹 아저씨도 모두 빨리 완치되길 바랍니다.

    구급차에 실려 온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요원입니다.

    벌써 의사가 차트를 준비하고 환자를 맞고 있군요.

    이 환자도 무사하길 빕니다.

    병원 옆에 위치한 펫샵 빌라입니다. 역시 모듈러 건물들은 어디에 놓여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는군요.

    빌라에 사는 아주머니는 배관이 고장나 출장 수리 기사를 부릅니다. 그 옆의 펫샵에는 고릴라 복장을 한 아르바이트생이 손님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무척 더워 보입니다.

    빌라 뒤쪽은 느즈막하게 고기를 구워먹는 집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나가는 집도 있습니다. 건물들이 바람을 막아주긴 할 것 같은데, 저런데서 고기를 구우면 냄새가 심하게 배지 않을까요?

    도로 끝 코너, 역과 마주한 곳에는 프렌즈 빌라가 위치합니다. 다른 디오라마와 마찬가지로 두 개의 제품을 적층해 만든 프렌즈 빌라는 1층의 화장품 샵과 2, 3층의 주거 공간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이어트 열풍은 프렌즈 빌라의 아주머니에게도 예외가 아니군요. 묵직한 훌라후프를 허리에 감고 돌리는 아주머니는 딸의 시큰둥한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훌라후프를 돌립니다.

    화장품 샵이 입점한 프렌즈 건물과 지하철역 사이 공간은 작은 광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화단이 설치된 '만남의 광장' 같은 느낌이군요. 소원을 빌면 들어줄 것 같은 멋진 지니 동상이 이 광장의 상징물입니다.

    화장품점 앞에는 두 명의 럭비 선수와 함께 놀러나온 예쁜 치어리더가 보입니다. 아, 이런 슬픈 삼각관계.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기를!

    "이봐. 이게 이래뵈도 백록담에서 팔뚝만한 잉어를 낚은 낚싯대라고. 얼마나 좋은건데! 내가 싸게 넘길게. 3200원밖에 안해!"

     

    '이 구라쟁이 영감탱이...... 쟁반으로 한대 때릴까......'

    다정한 커플도 보입니다. 예쁜 프렌즈 아가씨는 오랫만에 남자친구를 만나 기분이 좋은 듯 하군요. 지니 동상에게 그녀와의 키스를 소원으로 빈 남자.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지나는 소년들도,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보러 가는 할아버지도 모두가 즐거운 레고 시티입니다.

    광장 앞 도로에도 많은 차들이 바쁘게 거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예쁜 프렌즈 아가씨도 남자친구와 캠핑카를 끌고 여행을 가고 있군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광장 끝을 돌아서면 커다란 프렌즈 빌라와 소방대 건물이 보입니다. 프렌즈 빌라 1층의 까페는 규모가 커서인지 손님도 많아 보이는군요.

    1층 까페에는 벌써 많은 손님들이 와 있습니다. 우주전사 아가씨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미노타우르스 군도 보입니다.

    빌라 옥상은 주인 아저씨가 체육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복싱 다이어트 열풍 덕분에 성업중인 이 체육관은 레고 디오라마속을 누비며 채찍을 휘두르는 혹독한 코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체육관이기도 합니다. 모두들 트레이닝에 열심이군요.

    옆 소방대 건물에서 근무중인 소방대원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체육관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군요. 무슨 일일까요?

    코치님의 지도 하에 두 선수가 대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빨간 팬츠의 선수는 많이 두들겨 맞은 듯 얼굴이 엉망이군요. 반면 근육이 다부진 파란 팬츠의 선수는 아직 여유로워 보입니다.

    모두가 열심인 레고 체육관. 챔피언의 꿈. 다이어트의 꿈. 그리고 그 외 못이룬 꿈들을 모두 이룰 수 있기를!

    한가하게 복싱 구경을 하는 소방대원들 반대쪽으로는 작은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는 대원들이 보입니다. 오늘은 소방대가 평화로워서 다행이군요. 1층에는 화물을 배달하러 온 기사도 보입니다.

    병원을 등지고 있는 마지막 코너에도 펫샵 빌라가 위치합니다.

    이 빌라는 1층에 애완동물샵이 입점해 있군요.

    강아지는 오늘 새 주인을 만날 수 있을지?

    빌라 3층과 옥상도 평화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레고 시티의 우편물을 책임지는 우체부들은 바쁘게 페달을 밟습니다. 빨간 자전거 뒤의 우편 바구니에는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사람의 손편지가 들어있을지도 모릅니다.

    도로 위에서는 헬멧도 안쓰고 과속한 위험한 청년이 경찰의 단속에 잡힌 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제일이지요.

    다음부터는 꼭 헬멧을 착용하세요!

    과속하다 잡힌 청년의 뒤로 보이는 담벼락은 이 도시의 오래된 전철역, '레고역' 의 담벼락입니다.

    세련된 빌딩들과 민자역사들이 들어서는 지금은 다소 뒤쳐진 느낌의 디자인이지만, 불과 십여년 전만 해도, 그리고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는 전철역으로서의 그 역할을 묵묵히 다 하고 있는 역들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역사 건물 위로 옛스러운 느낌의 간판이 보입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도심과 떨어진 역사는 개발된 도시의 공간을 해치지 않기 위해 육교 형태의 출구를 갖게 됩니다.

    청기와를 얹은 갈색 벽돌의 육교는 건너편 도심의 만남의 광장과 연결되는군요.

    수많은 이들이 이 계단을 오르내렸겠지요?

    계단은 반대쪽으로도 뻗어 있습니다. 공간 때문에 묘사되지 않은 역사 반대쪽 도로변 인도에도 작은 쉼터가 마련되어 있군요. 불량배처럼 보이는 인형도 있지만 속마음은 다들 착할것 같습니다.

    육교 안쪽과 계단으로도 바쁘게 움직이는 행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역사 옥상은 한가로운 비둘기들의 공간입니다. 레고 시티의 비둘기도 서울의 비둘기처럼 날지 못하는 새로 변화하는건 아니겠지요?

    역사 옥상을 보았으니 개찰구가 있는 역사 본 건물을 살펴볼까요? 육교와 같은 갈색 벽돌로 지어진 역사 건물은 한 쪽을 절개한 절단면으로 내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찰구에서 오고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여자는 못내 아쉬운 듯, 개찰구에서 발을 떼지 못합니다.

    신형 집표기 너머로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진 듯한 커플입니다.

    역무원이 부러운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군요.

    신형 집표기는 센서가 장비되어 표보다 몸이 먼저 나가면 이렇게 문이 닫힙니다. 성질 급한 아주머니를 보며 역무원이 표를 먼저 찍고 통과하라고 이야기하고 있군요.

    역사 한쪽으로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쌓이고 쌓이면 우리도 복지국가가 될 수 있겠지요?

    철로는 전철의 상/하행 라인과 화물열차 라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때마침 상행선과 하행선, 그리고 화물열차 라인까지 기차가 들어선 순간입니다. 노란 화물열차가 짐을 가듣 싣고 지나가는군요. 아직 이 역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플랫폼에서 바라본 철로의 모습입니다. 역사 아래로 상당한 공간이 있군요. 노란 안전선이 설치된 플랫폼에서는 많은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간혹 보이는 아주머니들도 분명 다리가 편치 않으셔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는 것이겠지요?

    전철역은 긴 낚싯대 등의 물건을 들고 다니면 위험합니다. 뭘 잘 모르는 낚싯꾼이 위험천만하게 낚싯대를 들고 플랫폼에 들어섰군요. 발견한 역무원이 위험하다며 제지합니다.

    학교를 가려는 듯 나란히 몰려 선 학생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길을 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 오르고,

    엄마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 오릅니다.

    힘차게 달려라 레고시티 칠구삼팔!

    전철역은 상행위가 금지되어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카트에 짐을 싣고 열차 사이를 누비는 장삿꾼들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저 아저씨는 무슨 사연으로 물건을 파는 것인지... 옆으로 보이는 계단 아래 공간에서는 역의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아저씨의 모습도 보입니다.

    "친구야. 우린 왜 여기 있는걸까?"

    "글쎄... 까메오나... 뭐 그런건가?"

    "그나저나 베이더 형은 언제 온대??"

    앗, 그러고 보니 이 역도 비둘기가 정말 많군요. 지붕에도 그렇고 플랫폼에서도 비둘기들이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한때는 분명 날짐승이었을 듯한 이 비둘기는 바쁘게 플랫폼을 뛰어다니며 꼬질꼬질한 얼굴로 사람들을 위협합니다.

    플랫폼의 시민들이 모두들 싫어하는 가운데, 용감한 엘프 전사는 비둘기를 겨냥하고 활을 뽑아 듭니다.

    그런데...... 엘프는 원래 자연을 사랑하는 종족 아니었나요?

    비둘기가 플랫폼이나 지붕에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플랫폼이 끝나는 땅바닥도, 고압선을 지탱하는 철제 프레임 위에도 비둘기들이 한 자리 차지합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비둘기가 많아진 것인지......

    철로 곳곳에서는 오늘도 안전운행을 책임지는 철도공사 직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안하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의 발이 되는 시티 철도가 이제 막 플랫폼을 떠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이곳은 '레 고' 역입니다.

     

    4. 마무리

     

    이번 디오라마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느낌의 국철 역을 소재로 삼아 보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그래서 많이 낡았지만 정겨운 수많은 국철역들. 한편으론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조금은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수많은 시민들의 삶과 함께하며 묵묵히 제 일을 수행해 온 수많은 국철 역들을 기억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디오라마도 재미있는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 디오라마는 이마트 월계점에 설치되었습니다.

    최초 작성일 : 2013년 02월 05일